213~217일차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대근연달아 며칠하니 피로가 쌓여 잘못들어왔어요
오늘 하루 푹 쉬고 이제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갑니다
사진도 다찍지는못했어요 점심저녁 같은것도 있었고
다른조에들어가서 사진찍기도 그렇고해서
중간중간 바람도 세러가고 했어요
직원중에 저탄고지해서 한달만에 10키로 뺐다는데 부럽더라구요
단식이라도 잘지켜서 불어나지않도록만 해도만족해야되겠죠
내일도 비가종일온다니 장마비에 몸 조심하시고 운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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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글이 안보여서 많이 기다렸어요ㅎ
포기하신건가 싶기도ᆢㅋ
한달에 10키로 뺀건 수분무게가 많아요
천천히 빼는게 더 좋아요~~~
우리 같이 힘내요~^^
수분무게일수도 있군요
저도 예전 저탄고지할때 며칠만에 2~3키로가 바로 빠졌는게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체격이 있으니...
와우..이렇게 음식 사진이 많은 포스팅은 거의 첨 보는 것 같애요 ㅎㅎ 맞습니다..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아요. 시간이 번개같이 지나갔네요!
부러워 하실 필욘 없습니다. 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계속 같이 힘네요!
대근들어가니 한달이좀 버겁네요 하지만 이번달이 마지막대근이라서 조금만 참으면될것 같아요 곧 그만둘것 같아서 잘견디면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