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20기]31일차 최종후기
처음 시작을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76.5킬로 시작해서 약96일만에 12.4킬로 감량해서 그것만으로 저는 기분좋고 만족합니다.
67.5킬로로 시작하여 현재 64.1~64.2를 왔다갔다합니다.약 3.3킬로정도 감량했어요~
저는 사실 눈바디는 크게 빠졌다라고 느끼지 못하겠어요 ㅎㅎ 하지만,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고 실천에 옮길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운동 열심히 하시는 다이어터님들에게 자극받아서 저도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게 제 목표입니다. 목표체중은 55킬로입니다.
아들이 엄마 껌딱지라서 운동을 열심히 안하고 집에서 집안일하고 육아하면서 걷기만 하였던 제모습에 반성을 해보고 다짐해봅니다.
8월에는 운동 열심히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터님들의 소중한 댓글에 힘을 얻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다음 기수에 또 도전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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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몸무게가 줄어드는것은 좋은 징조인것같아요~ 식단이 8할이라는 말처럼 젤 어려운건데 그것도 잘 지켜서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식단조절만이 답인 것 같아요 다시 먹고 싶은대로 먹으니깐 조금씩 찌고있네요 ㅎㅎ
멋쟈요
감사합니다 *^^*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ㅠ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절제하는게 답이었던 것 같아요~ 더 노력할게요
옆모습 눈바디가 확실히 달라지신 것 같아요~ 님의 끈기와 인내 넘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건강한 몸만들어서 꼬옥 목표체중까지 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키로 감량한것도 대단하신데 추가로 더빼신거에요? 육아랑 병행하기 힘들다던데 대단하세요!!
ㅋㅋ7월까지 총 12킬로정도 뺐어요~ 독박육아ㆍ집안일로 힘들긴했어요 ㅎㅎ 지금 아들 병원입원으로 입터졌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