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85일차 다이어트일기
8월 5일
과자로 대충 때운 하루였어요 또 과자로 때웠다고 한소리 들엇....
저녁에도 입맛없다고 밥 안먹는다 하니 결국 토스트라도 먹으라고 사줘서 먹었어요 역시 맛있네요ㅎㅎㅎ 빵과 과자가 주식이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8월 6일
궁평항 놀러갔다가 가는길에 tv에서 본 중국집 들려서 짜장, 깐풍육 먹고왔어요
짬뽕은 안좋아해서 고기랑 국물 맛만보구 짜장소스에 밥까지 말아먹고왔네욤
저녁은 간단히 꽈배기 도넛이랑 카스테라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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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국음식도 그렇고 꽈배기도 그렇고 다 좋아하는 음식인데 눈으로만 먹는걸로😢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