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을 줄이시고 군것질 양이 늘어난 것 같아요.. 식사에 포만감 높은 탄수화물(비정제 탄수화물)을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만일 군것질은 해야겠다면 든든하게 식사 한 후, 배부를때 조금만 덜어서 드세요. 아니면 군것질을 하는 패턴을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스트레스 받을 때 땡긴다거나, 생리, 글쓴이님이 모르는 새에 습관적으로 무조건 과자를 먹는 체계를 만들었을 수 있어요.)
군것질 절제가 안 되서 문제라면 애시당초 사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대신 이건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불편함을 느끼는게 싫고, 결과적으로 내 정신이나 신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니까 안 먹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니까 한다고 생각하면 더 유지가 쉬워요.
그리고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언제든지 불량식품을 먹을 기회가있는데.. 라는 것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거에요.
식이습관을 건강하게 하는 다이어트의 본질과는 모순적인 면이니까요.
물론 아예 안 먹고 참기 힘들고 자꾸 특정 맛이 생각난다면 대체제를 먹거나 하는것도 좋지만 굳이 그러지 말고 먹고싶은거 맛 보세요.
이걸 많이 먹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맛이 좋아서 먹었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음식 중독>상태에서 벗어난다는 건 습관을 바꾸는 거잖아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때론 컨디션에 따라서 내 맘대로 안 되는 법이죠. 어떻게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되겠어요 ㅎㅎ.. 강박없이 건강한 마인드로 음식 중독에서 멀어지길, 행복한 다이어트 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식사량을 줄이시고 군것질 양이 늘어난 것 같아요.. 식사에 포만감 높은 탄수화물(비정제 탄수화물)을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만일 군것질은 해야겠다면 든든하게 식사 한 후, 배부를때 조금만 덜어서 드세요. 아니면 군것질을 하는 패턴을 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스트레스 받을 때 땡긴다거나, 생리, 글쓴이님이 모르는 새에 습관적으로 무조건 과자를 먹는 체계를 만들었을 수 있어요.)
군것질 절제가 안 되서 문제라면 애시당초 사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대신 이건 자신을 통제 할 수 없는 불편함을 느끼는게 싫고, 결과적으로 내 정신이나 신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니까 안 먹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니까 한다고 생각하면 더 유지가 쉬워요.
그리고 언제든 먹을 수 있고
언제든지 불량식품을 먹을 기회가있는데.. 라는 것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거에요.
식이습관을 건강하게 하는 다이어트의 본질과는 모순적인 면이니까요.
물론 아예 안 먹고 참기 힘들고 자꾸 특정 맛이 생각난다면 대체제를 먹거나 하는것도 좋지만 굳이 그러지 말고 먹고싶은거 맛 보세요.
이걸 많이 먹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 맛이 좋아서 먹었다고 생각하는게 좋아요.
<음식 중독>상태에서 벗어난다는 건 습관을 바꾸는 거잖아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때론 컨디션에 따라서 내 맘대로 안 되는 법이죠. 어떻게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되겠어요 ㅎㅎ.. 강박없이 건강한 마인드로 음식 중독에서 멀어지길, 행복한 다이어트 되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탄수많은 과자 대신 명태껍질 튀각 먹어요
칼로리는 낮지않지만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스낵욕구 충족시켜주고 건강에도 많이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요
저도 엄청 과자를 좋아해서 항상 달고 살았는데, 과자 대신 칼로리 적은 당근같은 걸 먹어서 입이 심심한 걸 없애주면 그나마 참을만 하더라구요 :)
저도 엄청 과자를 좋아해서 항상 달고 살았는데, 과자 대신 칼로리 적은 당근같은 걸 먹어서 입이 심심한 걸 없애주면 그나마 참을만 하더라구요 :)
차라리 식사를 든든하게 하시면 군것질 생각이 덜나지 않을까요? 몸에 필요 영양소가 부족하면 급하고 빠르게 에너지를 얻을수 있는 정제탄수화물류를 먹도록 뇌가 유도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엄청난 과자덕후였는데 3시세끼 든든하게 챙겨먹고 지금은 배달음식 과자 음료 등등 거의 줄이거나 끊은지 2달 반 됐습니다 생리때 호르몬때메 미칠것같을때만 한두봉 먹어요
저는 같은 시간 때에 소량씩 매일 먹어요.
감자칩스로 예를 들면 5조각 먹다, 3조각씩 매일 먹어요. 확~! 먹고 싶은걸 막으려고 매일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