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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수요일오늘은 완전 퍼펙트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싶다.다신 22기 챌린지에 결과물을 올렸는데 칭찬을 받았다. 어깨가 으쓱해진다 ㅎㅎ 너무 기분이 좋다!!
11월1일 수요일오늘부터 시작이다!한달 열심히 해보자!화이팅♡
10월28일 토요일오늘 다이어트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막창을 먹으며...11월1일부터는 진짜 빡시게 다욧해서 살을 꼭 빼볼 생각이다!
10월27일 금요일헬쓰장에서 pt를 받기로 했다.pt를 받으며 식단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볼 생각이다.나의 목표는 53키로다.11월1일부터 시작이다!열심히 하자!헬스장비 50% 35,000락커비 5,000PT비 회당45,000×8회=360,000총400,000원 무통장 입금했다.카드로 하면 카드수수료를 더 받는다고해서;;
10월 18일 수요일오늘은 휴무였고 방꾸미기 DAY 였다. 정리정돈, 씽크대 선반 설치, 분리수거, 화분 살리러 다녀오기 등등 사소한 볼일들이 많았다. 운동은 많이 못 했지만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나의 삶의 루틴을 채워가는 하루여서 만족스럽다. 낼부턴 생리도 거의 끝나가니 운동과 식단에 좀 더 집중하자!(주말엔 펜션 약속이 있어 어려울 듯 하니 더 열심히!!)
10월17일 화요일오늘 태백에 왔다.밑반찬이 많아서 밥을 좀 많이 먹었다. 엄마가 흰쌀밥을 해놓는 바람에 식욕폭발ㅠㅠ낼부턴 현미밥,생선,야채 위주로 먹고 만보도 꼭 채울 생각이다.태백에서 며칠 있다가 갈 생각이다. 그래서 체중 측정이 어렵다;;
10월16일 월요일민주가 ㅋㅋㅋ치킨이 먹고싶다해서 오후5시전에 얼른 시켜먹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은게 문제당ㅠ저녁 만천보정도 걸으며 노력했다.그나마 ㅎㅎㅋㅋㅋ치킨 맛있네^^
10월15일 일요일오늘 장날이라서 장보러 갔다가 어묵을 샀다. 민주를 주려고 샀는데 내가 거의 먹었다!오늘의 식단은 그것만 미스다;;
10월14일 토요일오늘도 실패다ㅠ음식은 건강식으로 많이 바꿨는데 양조절이 잘 안된다ㅠ아침운동은 했는데 저녁운동을 못했다. 배가 빵빵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게 됐다.언제쯤 살을 뺄수 있을까?너무 의지부족이다ㅠ
10월6일 금요일추석 너무 긴 연휴를 보내고 바로 생리가 찾아왔다.생리때도 원래 운동을 하는데뭔가 연휴 후유증겸 생리통을 핑계로 운동을 좀 쉬게됐다.정신력의 문제인듯하다.퇴사하고 점점 나태해지고 있다.그걸 좀 고쳐야한다.오늘부터 노력해보자!
저탄고지 다이어트
팥빵이 너무 먹고싶어서 구매햇어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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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수요일
오늘은 완전 퍼펙트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싶다.
다신 22기 챌린지에 결과물을 올렸는데 칭찬을 받았다. 어깨가 으쓱해진다 ㅎㅎ 너무 기분이 좋다!!
11월1일 수요일
오늘부터 시작이다!
한달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10월28일 토요일
오늘 다이어트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막창을 먹으며...
11월1일부터는 진짜 빡시게 다욧해서 살을 꼭 빼볼 생각이다!
10월27일 금요일
헬쓰장에서 pt를 받기로 했다.
pt를 받으며 식단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볼 생각이다.
나의 목표는 53키로다.
11월1일부터 시작이다!
열심히 하자!
헬스장비 50% 35,000
락커비 5,000
PT비 회당45,000×8회=360,000
총400,000원 무통장 입금했다.
카드로 하면 카드수수료를 더 받는다고해서;;
10월 18일 수요일
오늘은 휴무였고 방꾸미기 DAY 였다. 정리정돈, 씽크대 선반 설치, 분리수거, 화분 살리러 다녀오기 등등 사소한 볼일들이 많았다. 운동은 많이 못 했지만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나의 삶의 루틴을 채워가는 하루여서 만족스럽다. 낼부턴 생리도 거의 끝나가니 운동과 식단에 좀 더 집중하자!(주말엔 펜션 약속이 있어 어려울 듯 하니 더 열심히!!)
10월17일 화요일
오늘 태백에 왔다.
밑반찬이 많아서 밥을 좀 많이 먹었다. 엄마가 흰쌀밥을 해놓는 바람에 식욕폭발ㅠㅠ
낼부턴 현미밥,생선,야채 위주로 먹고 만보도 꼭 채울 생각이다.
태백에서 며칠 있다가 갈 생각이다. 그래서 체중 측정이 어렵다;;
10월16일 월요일
민주가 ㅋㅋㅋ치킨이 먹고싶다해서 오후5시전에 얼른 시켜먹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은게 문제당ㅠ
저녁 만천보정도 걸으며 노력했다.그나마 ㅎㅎ
ㅋㅋㅋ치킨 맛있네^^
10월15일 일요일
오늘 장날이라서 장보러 갔다가 어묵을 샀다. 민주를 주려고 샀는데 내가 거의 먹었다!
오늘의 식단은 그것만 미스다;;
10월14일 토요일
오늘도 실패다ㅠ
음식은 건강식으로 많이 바꿨는데 양조절이 잘 안된다ㅠ
아침운동은 했는데 저녁운동을 못했다. 배가 빵빵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게 됐다.
언제쯤 살을 뺄수 있을까?
너무 의지부족이다ㅠ
10월6일 금요일
추석 너무 긴 연휴를 보내고 바로 생리가 찾아왔다.
생리때도 원래 운동을 하는데
뭔가 연휴 후유증겸 생리통을 핑계로 운동을 좀 쉬게됐다.
정신력의 문제인듯하다.
퇴사하고 점점 나태해지고 있다.
그걸 좀 고쳐야한다.
오늘부터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