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4일( 아침식사 410kcal)
든든한 아침이었다. 꼭꼭 씹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고 기분도 좋았다. 그릭 요거트에 다양한 재료를 두고 먹으니까 질리지 않았다. 카카오닙스는 오도독한 식감이 좋다. 씁쓸해서 달콤한 과일이나 그래놀라나 꿀과 함께 먹어야한다. 그래놀라는 치트키다. 아몬드와 호두는 잘 어울렸는데 피스타치오는 따로 먹어야겠다. 맛이 묻혀버렸다.
블루베리가 과일 중에 요거트에 제일 잘 스며든다. 수분감이 적고 달콤하다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1회, 11g) | 46kcal |
블루베리 (1작은컵, 32g) | 18kcal |
아몬드 (1개, 7g) | 49kcal |
호두 (1알, 5g) | 32kcal |
피스타치오 3알 (1회, 2g) | 12kcal |
카카오닙스 (1티스푼, 1g) | 5kcal |
[요거트월드] 그릭요거트 (1회, 100g) | 163kcal |
단호박찜 (1회, 130g) | 85kcal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