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42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갑자기 급 점심벙개~~~
오운완하고서 동네 유명한 칼국수집~~~
같이 점심한 언니,동생들과 언니네 가서 마늘빵,앙버터 먹었어요...ㅎㅎ
저녁은 어제 애들이 먹다 남긴 마라탕(버섯종류만 안먹었더라구요...전 엄청시리 좋아라하는데 ㅎㅎ)에 버섯만 좀 먹고 단식!!
올만에 밀가루 이빠이 들어갔네요...
동네 주민센터에서 저녁에 에로빅하는데~~~애들 밥 챙겨주느라 못가네요...저녁에 션하게 땀빼고 오믄 좋은디~ㅠ 아쉬워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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