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짖말쟁이들
기혼 아이둘 마미인 저의~~~
남편 왈
남편아 나 뚱뚱하지?
살빼야겠지?
아니야! 이정도면 통통해
귀엽꼬만~!!괜차나 누구한테 잘 보일라구
그러던 나의 남의편님~~살빼고나니
남편아 그때 나 살쪘을때ᆢ ?
언제?
아니 다요트전 살쪘을때 말야 그때
아~~~~~~~그때!!
엄청났었지!! 터질라하더라
숨쉬기 힘들지 않았냐
살때매 덥지 않더냐
여자가 살찌묜 "죄악"이요 "범죄"니까
다신 돌아가지마라
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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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순 45kg되고말거야 대단한?!?! 남편들 ㅋㅋ
ㅋㅋㅋ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허리가 4인치나 줄었는데도 아직도 눈치 못 채고 있는 울 신랑도 있어요. 전에 어땠는지도 기억 못 할껄요?
저희남편도..그랬어요 "맛있다~"그러니까 "니가맛이없는것도있냐?고!!"
저두요 ㅋㅋ
뚱땡쓰 자주뵙는분들 보묜 반가워용
ㅎㅎ넵
뚱땡쓰 하이요~
ㅋㅋ남잔다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