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한달에 2키로만빼기 프로젝트중입니다🙂
자꾸오는 요요로 급하게 마음먹지않으려구요!
식단은 일반식과 다이어트식 반반 섞어서 먹는중이고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조금 힘드네요..
약속은 계속잡히구 ㅎㅎ
수요일에 운동하고 집가다 다리에 힘풀려서 넘어졌어요 ㅋㅋ
아주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무릎팍 다깨져서 어제 하루 운동쉬었더니 바로 1kg 쪄버리깃
오늘아침 69.1 찍힌거보고 출근하니 기분이 영 우울하네요.
무리는안하는 방향으로 오늘은 퇴근후 헬스장 고고할랍니다
다들 독감조심하시구 화이팅하세용 빠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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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큰일 나실뻔 했어요ㅜㅜ
운동은 천천히 늘리셔요~~몸도 적응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첨에 미친듯이 운동하다 포기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요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보자구요~~^^
그래야겠어요 또 저도모르게 마음만급했네요 몸은 안따라주는뎅..
저는 급빠 스타일이 었어요! 한두달에 15키로 이상 빼면서 맨날 급하고! 불안해하고 했거든요! 그래사 당연히 항상 요요로 뺀거보다 더 찌고!ㅜㅜ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쫓기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평생 하는 다이어트를 찾는 중이예요!! 평생이라고 하니까 우울할 수도 있지만 저를 몰아세우며 하던때를 생각하면 맘은 진짜 편한거 같아요!!!짱구쥬아님도 늘었다고 넘 속상해 하지 마시구~ 우리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곳까지~ 갈때까지! 으쌰으쌰 해봐여!!! 운동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구요~ 다치면 큰일이자나욧!!!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저두 똑같은 경험을 하고나서도 정신못차리네요
왜이리도 마음이 급해지고 초조한지..
다이어트라고하면 다들 주변에서 빼겠냐 라는시선들하며 한달에 2키로는 화장실만가도 빠지겠다라는 비아냥 거리는 말들로
저도 모르게 급해졌네요 나찌랑님 좋은말씀감사해요 우리 모두 천천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