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3 식/운



오늘 몸이 잔짜 무겁네요.
남편이 아웃백 빵을 가져와서 아침 그걸로 먹고,
점심 육개장 맛나게 먹고,
대자연 시작 해서 결국 빵을 사다 먹었네용. ㅎㅎ
엄청 배불러요.
그래서 저녁은 고구마랑 방토로 마무리 했으요.
윤동은 패스지만 8천보 정도 걸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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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ni77
대자연은 먹어줘야합니다. 안그럼 싸움이납니다.ㅋㅋ
ㅋㅋㅋ옳은 말씀 입니다. 어늘 기운이 없다했더니 다이어트 하느라 잘 안먹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남편이 그러는데.. 저녁에 유혹에 넘어갈빤 했습니다요 ㅋㅋ
저도 곧 그날이 올것같아요~.
빵을 드셨지만 총칼은 얼마안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세요~.^^
빵을 반만 막었어요. ㅋㅋㅋ 점심 먹고 먹은거라 많이 안들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