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이랑 같이 서플리미트 먹었습니당. 힘내야지ㅠㅠ
크리스피 닭가슴살에 양배추 파프리카 고구마 넣어서 케찹에 마요네즈 소스 뿌린 뒤 아침으로 먹었어여!
먹고나서두 제 식욕을 참지 못할까봐..
곧장 커피랑 서플리미트 체지방 보조제도 챙겨먹었어여.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건 아닌데 체지방 감소에 도움된다니까.... 제가 먹어도 좀 덜 찌지 않을까...?😢 마지막 남은 양심...?
사실 주말에 달려가지구 무서워서 체중계 못재봤는데 60만 안넘기를 기도하고있어요... 안넘었으면 진짜 보조제 덕분인걸루.. 운동도 못하고있었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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