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주일만에 배송된것도 짜증나
아니.. 일주일만에 배송된것도 짜증나는데
배송늦는거 때문에 통화주셨을때 단백할시간은
선물이라고 그거 급한거라 말씀드렸는데...
박스도 없이 저렇게 오면 어떻합니까...
시엄늬한테 까만 비닐봉다리에 덜렁덜렁 가져
가란겁니까...??
82세 되신 울 시엄늬 저거 입에 맞는다 하셔서
단백질 섭취 겸 선물로 드릴랬는데...박스도 엄꼬...
비닐봉다리에 덜렁덜렁 가지고 가게 생겼네요...
나한테 왜 이래요 ?? 한번도 이런적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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