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905 순살감자탕, 푸짐한 1인 식사로 딱이네요.
성수동905 순살감자탕 겉포장은 위와 같네요.
저번에 신랑이랑 감자탕 냄비에 넣고 끓여서 라면사리 넣어 먹었는데 오늘은 봉지째 8분 끓여서 볶음밥까지 해먹었어요.
냄비에 안끓이고 봉지째 끓이니 국물이 많네요.
사진은 위와 같구요. 국물 조금에 김치, 밥, 김, 참기름 넣어서 볶음밥 만들어 먹었어요.
봉지째 끓이니 양이 더 많네요. 고기도 통째로 들어있고 우거지도 많아요.
오늘도 맛나게 저녁 먹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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