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게 이리 귀찮은일과라니
간식이나. 디저트는 봉지 뜯거나. 접시에 담기면하면 먹을수있는데. 몇달이 지났지만. 야채씻고. 조리하고. 다시 먹고. 치우고. 이일이 익숙하지 않는절. ㅋㅋ.반성하게되요. ㅋㅋ
이렇게 귀찮음. 말라야하는데. 마르진 않는,오묘한. 현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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