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리자!
6일차
terria
- 2024.01.30 23:53
- 12
- 1
오늘 무서운 체중계 숫자를 보고
운동가서 열심히 하고 왔어요.
계속 잘먹은 이유도 있지만.
마법의 그날이 딱 오늘부터 시작이었어요.라고.핑계대어 봅니다.
수목금 졸업식.집들이.약속..쪼로록 잡혀있는데.
큰일입니다.ㅜㅜ
오늘은 그래도 탄수를 좀 줄여봤어요.
방장님 말씀처럼 간식끊기 같은 목표도 좋은거같아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호르몬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ㅠㅠ
앞으로 약속이 쭉 있군요. 적당히 먹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