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너무 먹고싶어요ㅠㅠ흑흑
믄신
평소에 그렇게 즐겨먹지 않았는데 빵이..너무 먹고싶어요..제 앞에 성심당 빵이 놓여있눈데 괴로워미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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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싶음 먹어야죠 ^^너무 참아도 폭식으로 이어져서 안좋아요전 1년의 다이어트 기간동안 치팅을 안했어요치팅이라고 생각하면 '오늘만 날이니 먹고죽자' 하는 맘이 들어서 꼭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천천히 조금씩 먹었어요지금도 빵이나 과자를 사면 아들이 '엄마 또 한입만 산다' 이래요한입 먹고 나머지는 가족들 줘서요 ㅎㅎ탄수 흡수가 걱정되면 애사비나 화이바솔 같이 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02월 24일( 아침식사 39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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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싶음 먹어야죠 ^^
너무 참아도 폭식으로 이어져서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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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빵이나 과자를 사면 아들이 '엄마 또 한입만 산다' 이래요
한입 먹고 나머지는 가족들 줘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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