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다시
일주일 동안 미친듯이 음식이 땡기더니 뒤늦게 그분이 오셨어요ㅜㅜ 날짜가 뒤로 밀릴수록 진짜 식욕이 장난아닌게 2키로는 훅올라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어제 오후 시작하여 오늘은 죽음의날~~그래도 먹는양이 줄은거에 감사하며 1일과 별반차이 없어진 무게에 서러워짐요ㅜㅜ 이번달도 이렇게 마무리ㅜㅜ
3월엔 시작부터 연휴인데 아유ㅜㅜ 미쳐버리겠어요
잘할수 있을거라 다시 다짐하며 이번주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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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락! 내리락! 난리네욧~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화이팅 이죠~~~😍연휴ㅠㅠ 그래도 화이팅 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