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어이 없어서 리뷰남깁니다. 먹고 온가족이 다 배탈이 나서 고생에 난리를 쳤어요. 네이버 다른 리뷰글에도 있듯이 택배 도착했을때 이미 모든 제품이 완전히 해동이 된 상태로 왔고, 안그래도 상품이 발송됐다는 문자받고 다음날 오후에 도착했을때 이상하다는걸 짐작했어야 했어요. 특히 이 제품 특성상 냉동상태로 계속 있어야 신선함이 유지되는데 배송이 하루 반나절도 훨씬 넘게 걸려서 다 녹은상태로 온다는거 자체가 비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문의를 해도 냉매제가 같이 동봉되어 있었고 박스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답변 뿐이네요 ^^ 사람은 먹고 아파죽겠다는데.. 부정적인 리뷰 진짜 안다는편인데 여기는 cs가 엉망이라 못참겠네요. 기대하고 시킨 음식먹고 가족까지 다 배탈나게 해서 안그래도 속상해죽겠는데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해줄수있는게 없다 우리는 아무문제없다 이러면서 그냥 나몰라라 무시하는 이 태도가 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