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주기적으로 체중이 정체되는 시기가 왔네요.
아마도 이정도면 거의 공식이라고 봐도될듯요.


먹는 것은 이제는 하루에 한끼 정도는 무거운 것을 먹더라도 그 다음끼에 시리얼 한 공기 정도만 먹으면서 어느정도 조절을 하고있어요.


앞으로는 저녁에 무거운 것을 먹을 것이 예상될때 그전 식사때 시리얼이나 열량이 낮은 것을 먹으면서 조절을 하면될듯요.


저는 초반부터 밥, 계란, 간장에 야채토핑, 고기토핑을 넣어서 비벼 먹으면서 점점 정교하게 만들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반찬 여러개를 만들어서 같이 먹는 것이 많이 귀찮아서요.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야채토핑, 고기토핑을 종류가 많아지고 점점 조리방법도 효율적으로 바뀌고있어요.


링피트 어드벤쳐도 이제 운동부하 30으로 최고치를 찍었어요. 지금은 운동 하나하나 힘들때 쉬어가면서 하고있지만 나중에는 한번에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매주 월요일마다 업데이트가 되는게 있으면 올려보려고요. 안그래도 글 올라오는게 없어서 전보다 자주 올려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