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화.간단2073일차.
오늘도 아침은 고정메뉴ᆢㅎ
병아리콩 안 먹었는데ᆢㅋ
미리 찍어놓은 사진을 바꾸지를 못해서ᆢㅋ
대신 오늘은 감자를 삶아서 먹었어요ㅎ
점심은 짜장밥,김치,마늘쫑,진미채,부추전,토마토 먹었어요
그리고 아는언니 집에 가서 견과류 랑 절편 먹었어요
어제 사다놓고 오늘 먹으려고 했던 절편을 밤새 신랑이 다 먹어버렸다는ᆢ😢😢😢
그래서 아는 언니 집에 가서 어제 먹다가 남은 절편 먹으러 갔어요ㅋ
오늘은 감자,부추전,짜장밥,절편까지ᆢ
탄수화물이 오버일듯ᆢㅠ
만보걷기 하는 공원에 장미꽃이랑 달마지꽃이 너무 예뻐서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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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넘나 맛나요. 어릴 때 엄마가 살탕&소금을 넣고 삶아주셨던 기억이..
맞아요ㅎ
저희 엄마도 설탕,소금 넣고 삶아주셨는데ᆢㅋ
저는 오늘 아무것도 안 넣고 삶아 먹었어요
그래도 맛났어요ㅎ
다산댁 저도 진 그냥 재료의 본맛이 더 좋아요 ㅎㅎ
탄탄원츄 찌뽕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