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 3일차~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3일차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는 복부 옆으로 퐁당을 붙여보았고
오늘은 허벅지 뒤를 붙여보았어요..
음..
역시나 현재로선 저에게 퐁당을 잘때 붙였던게 젤 좋았던것 같애요 ㅠㅠ
복부는 그나마 괜챦았는데
허벅지 뒷편은 붙이고 얼마지나지 않아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오늘 등산 가기전 투명테이프를 덧붙이고 갔더니 움직일때마다 불변함이 이루 말할수 없었네요 ㅠ
하지만 셀룰라이트가 조금은 옅어질꺼야 주문을 외며 참았죠^^
다른 패치와 달리 퐁당은 붙일때 차갑고 점점 뜨거워지다가 다시 냉탕 들어갈때 처럼 다시.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그느낌은 어느 부위를 붙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졌구요
개인적으로 복부쪽이 션함을 젤 많이. 느꼈고
그나마 젤 접착력이 좋았었어요
참 오늘은 제가 퐁당을 붙일때 젤 같은게 조금씩 묻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젤양은 그대로 두되 사이즈를 조금만 더 키워졌으면 하는 작은 건의를 드려 봅니당♡♡
오늘 날씨 따스하다더니 왠걸
바람이 얼마나 차던지..ㅠㅠ
그래도 이왕온거 자연 헬스장에서 으쌰으쌰^^
오늘은 산장 커피숍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어제 퐁당을 옆구리 밑으로 붙여봤었네요^^
아들 둘 낳은 영광의 훈장 튼살아 안뇽*^^*
오늘 살짝 찍어보았는데
음 퐁당의 위력이랄까 약간은 아주 쬐끔은 슬림해졌기를 ...ㅋㅋ
아침도 왕처럼
점심도 맛나게
저녁 간식까지 든든히 먹었더니 1400칼로리가 훌쩍 넘어간다요. 헐~~
몇일전 살이 밀려왔을때
그리고 오늘 체중이 조금은 줄었네요..
체지방은 여전히 많지만
근육도 줄었지만..^^
아마도 퐁당체험단으로써 긴장하고 운동하고하니 양심상 빠져주는듯한데 오늘 배부르게 먹었으니 좀더 운동해야겠지요^^
다신님들도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이 젤 젊은날~
나늘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또 후기 가지고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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