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저트를 좀 먹어주었습니다
곧 생리라서 그런지 신경이 곤두서구 집중도 안되고 그래요.. 그래서 점심으로 김치볶음밥 먹고 후식으로 마카롱 한개 휘낭시에 한개 비스코티도 한개 먹어주었습니다!!! 사실 위장에는 기별도 안가지만 두달째 식단을 하다보니 디저트가 엄청 달고 느끼해서 그만먹고싶어지네요 ..? 좋아해야하는데 왜 슬퍼지는걸까요 ㅜㅍ 뭔가 더이상 디저트한테 행복을 느낄 수 없는걸까 하는 슬픔.....ㅜㅂㅜ 그럼에도 내일은 불닭볶음면을 조지고 생리 시작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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