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6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는 지방에서 친구가 놀러 와서 오랜만에 치장하고 외출했어요.
요즘 타이페이는 낮 시간에 체감온도가 45도에서 48도입니다 어제는 체감 온도가 46도 그래서 쨍 모자를 착용하고 외출했어요.
점심은 새우 전문집에서 2인용 세트를 시켜서 친구랑 같이 나눠 먹었어요 제가 거의 다 먹었지만.
멋있어서 다음에 아들이라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운동 대신 16,500포를 걸었어요
내일 모자 사교할 때 주로 이렇게 머리를 땋아서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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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비주얼이 엄청 징그러워요ㅋ
체감 온도가 그리 높으면 진짜 힘들겠어요
모자도 예쁘고 원츄님도 예쁘네요 ㅎㅎ
뭐가 징그러워요?🤣🤣정말 맛났어요! ㅎㅎㅎ
모자는 2015년도에 신 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