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3& 2154 일차 식단
할롱요!
저도 방장 언니처럼 넘 피곤해서 어제 일지도 못올리고 잤나봐요.(올릴줄 알았는데! ㅎㅎ)
금욜날은 오전엠 3개월마다 있는 각막검진있어서 오잔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끝나고 점심 시간에 아들 만나서 부풰집에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둘다 두시간동안 먹너대서 저녁은 파인애플로..사진 없니요.
아래 사진은 제가 다 먹은거..그곳의 80%모든 음식들을 맛본 것 같애요. 저트와 아이스크림은 다 맛봄요!
저녁엔 지난주에 한 피검사 결과 보고서 받으러 갔어요. 모듬 결과가 퍼팩트! ㅎㅎ 피로누적이.원인 인 듯
운동은 등위주로..
토욜날 식단
고정 메뉴. 산-은 자몽 처리중요. 오늘은 신랑한테도 점심 만들어줬어요. 담들에 일본에 가니..ㅎㅎ밑밥 까는중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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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음식 사진들이 화려하네요ㅎㅎ
원츄님도 배터지게 드실때가 있군요ㅎㅎ
제가 다 기분이 좋군요 😂😂😂
부풰집가면 헌입씩 다.맛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집에서도 음식 부피가 카서 다 커버가 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