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갈릭바게트 - 두부라자냐와 함
1. 갈릭바게트
- 두부라자냐와 함께 먹었어요. 하나를 다 먹는 건 칼로리 부담이 있어서 반만 먹었어요. 맛은 정말 시중에 갈릭빵과 같아요. 속은 부드러워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식사 후에도 편해요.
2. 소보로
- 처음에 먹었을 때, 너무 달아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어요. 식단을 꾸준히 하다가 먹으니 더 달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냉동을 해동해 데워 먹다 보니 소보로가 떡지게 되지만, 맛은 정말 맛있고. 시중에 소보로보다 오히려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아... 이 소보로때문에 입이 터져가지고...약간의 폭식을 했어요. 제가 빵순이라 취약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 중에는 힘들겠고, 목표체중 달성 후, 유지과정에서는 또 먹고 싶은 소보로예요. 비건통밀빵에 이런 맛은 매력있으니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