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을 원래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닭강정을 원래도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사먹는데 다신에서 판매를 시작해서 2가지맛 모두 구입했습니다. 조리법은 설명처럼 바삭한 닭강정을 위해 냉장고에서 해동 후 후라이팬에 볶아보았는데 별로 바삭한 질감이 아니라 원래댜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습니다. 점심을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다신에서 구입한것은 저녁으로 먹는데 닭강정 은 자체 칼로리가 다른제품보다 높아서 주로 채소와 같이 먹습니다. 매운맛은 오이와 너무 잘 어울리고 간장맛은 드레싱이 있는 다양한 채소 샐러드와 어울립니다. 참고로 저는 매운맛이 좋습니다. 닭강정과 채소만 먹다보면 탄수화물이 땡기는데 그때 다신의 곤약떡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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