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일차
꽃신깨비
오늘은 거의 치팅을 넘어 폭식 수준..먹고싶은 거 양껏 먹고 신나게 놀았다. 넘 많이 먹어서 뛰지는 못하고 빠르게 걷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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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곱창은 못참쥬~
그쵸~꼭꼭 씹어 잘 먹었습니다 ~^^
보내는사람은뭐죠?
07월 21일( 아침식사 461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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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곱창은 못참쥬~
그쵸~꼭꼭 씹어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