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일차 식단
할롱요
역시 전 남이 해주는 것보다 제 음식이 더 좋네요 ㅋㅋ
오늘도 땡기는 대로 맛나게 잘 챙겨 먹고 일도 하고..운동은 어깨위주 했어요. 등은 어느정도 만족하는 편이라서 이제는 동그란 어깨를 원츄요.
아들은 오늘도 친구 만나러 외출을 했어요. 9월 초에 대학교 개강이라서 열심히 만나는 중(몇 명은 지방 캠퍼스라서)
아들 외출전에 아침으로 싱가포르 동료가 준 카야잼으로 카야 토스트를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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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살 어묵비빔 맛있겠네요ㅎ
저는 남이 해주는 음식은 다 맛있던데요ㅋ
그래요?ㅎㅎ 저는 제 음식이 맛나요. 진짜 요리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제 요리보다 맛이 없기에 🤣그래도 해 주면 먹는 편이에요. 대만에서 한식당에는 거의 안 가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하는 거보다 맛이 없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