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일차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다.
입맛도 없고 편도는 퉁퉁 붓고..
지옥같은 회사 그만두면 전쟁터라는데..매일 그만두고 싶다..
헬스장 휴무라 운동없이 하루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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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셨군요... 그래도 기운나게 잘 챙겨드셔요. 오늘은 좀 수월한 하루되시길~
감사합니다 ~^^
먹는 재미까지 없어서 회사가 더 힘들것같아요~!!매일 그만두고 싶으면 잠시 쉬는것도(추석연휴와 휴가붙여서~) 방법이겠죠~
그러면 좋겠어요~쉬는 게 쉽지 않은 조직이라.. 20년동안 같은 회사 다녔더니 진짜 그만 두고싶은 맘이 굴뚝같아요..
노력합시다^^저는 살빼려고. 노력 또 노력♡
네~노력할게요~^^
너무 적게 드신거 아니에요?!?
아플수록 더 잘 드셔야 해요
저는 이제 취업해서 돈 벌고 싶어요ㅎㅎ
응원할게요~^^
저도 그만 두고싶지만 그만 두면 또 일하고 싶어질것 같아 그만 두고싶다는 말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