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144일차
꽃신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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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5 20:23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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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없지만 명절이라고 간단한 명절 음식해서 먹고 간만에 커피도 마셨다. 먹었으니 운동해야지.
역시 뛰고나니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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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혼자 하신거예요? 진짜주부맞으신대요 👍 명절 잘 보내세요^^
네~소량이라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딱 한끼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