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일차
꽃신깨비
3일차 클렌즈 비가 무지하게 내린다.오늘 지하에 있는 헬스장이 무릎까지 잠겼다고해서 하루 불가피하게 쉬고 집에서 김밥을 쌌더니 아무도 안 먹어서 속상하다. 20줄 쌌는데..준비하니라 힘들었는데 너무들 하네..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다이어트할 때, 어떤 김밥 먹는 게 유리할까?
100일만에 체지방 11kg감량! XS사이즈 만든, 신봉선 식단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홈 필라테스 – 곧은 다리 라인 만들기 편
5kg 빼, 근육 UP 지방 DOWN! 근육부족 몸매 ☞ 탄탄몸매로 변화한 비결!
집김밥은 그냥 밥도둑인데 왜 안드시는거래요ㅡㅡ.
그러게요..당근이 너무 많다는 이유를..대던데..김밥에 당근은 당연한데 말이죠~^^
토닥토닥~~ 김밥맛있어 보이는데 속상하겠어요ㅜㅜ 손님들 와서 군것질로 아침점심먹었더니 저녁은 된장찌개에 밥비며 먹고싶네요~
네 혼자 먹느라 뺀 살들이 다시 복귀하고 있어요..된장찌개에 밥 비벼 먹음 참 맛있죠~^^
9월21일
고무맛 날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맛있어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집김밥은 그냥 밥도둑인데 왜 안드시는거래요ㅡㅡ.
그러게요..당근이 너무 많다는 이유를..대던데..김밥에 당근은 당연한데 말이죠~^^
토닥토닥~~ 김밥맛있어 보이는데 속상하겠어요ㅜㅜ 손님들 와서 군것질로 아침점심먹었더니 저녁은 된장찌개에 밥비며 먹고싶네요~
네 혼자 먹느라 뺀 살들이 다시 복귀하고 있어요..된장찌개에 밥 비벼 먹음 참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