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8일차 식단
할롱요 언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남편분 아무일 없으셨죠?
전 저녁타임 미팅이 캔슬이 되었어요. 아마도 디음주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오늘은 남은 계란말이랑 주안에서 소스에 비벼 먹었어요.
너무 집에 있는 고정이고요 퇴근 후 짐 센터 가서 상처 위주로 했어요 오늘 저거 운동할 마음이 안 생겼는데 이런 날일수록 더 운동 하러 가야 합니다.
너무 졸려서 저는 이만 언니 내일도 봬요 !
오랜만에 아들 한테 볶음밥을 만들어줬어요. ox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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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상황은 제 글에서 원츄님께 댓글로 답 달았어요ㅎ
운동하러 가기 싫은 날인데도 더 가야 한다는ᆢ👍👍👍👍
진정한 고수 이십니다👏👏👏👏👏👏
인간은 게을려서요. 아들한테도 어릴때부터 싫어도 1분이라도 세뇌교육을 해줬어요. 선택을 해도 나중에 덜 후회하는 쪽을 선택하라고..인간은 A를 B를 선택을 해도 후회를 하니 ㅎㅎ
탄탄원츄 맞아요ㅎㅎ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