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히ㅜㅜ
어제 분명히 저녁에 나가기전에
55.9 찍었는데ㅜㅜ
불고기 부대찌개 먹고 집에와서
아들이 먹고싶다고한
빵과 쿠키 마카롱 잔뜩 사들구온거
신랑이 협박하며 하나먹으라구
마카롱 초코맛을 줬다...
그거3분의2먹고.. 다른빵들조금씩 먹고ㅜㅜ
쿠키도먹고ㅜㅜ 쿠키진짜맛있음..
오늘아침에 56.4로 돌아왔다 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잠시 55라는
숫자를 볼수있어서..
월요일부터 애들 어린이집 가니깐
패턴찾아서 운동도 낮에 열심히하구
걷기운동도 많이하구
먹는것도 빡쌔게 다시 해야겠다
4차 인바디까지 55 안정권에 진입하도록..
4차인바디..8일남음.. ㅠㅠ
엇! 지존ㅋㅋㅋ되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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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블리Mom 빵은정말이지 .. 저에게 마약같은 존재네요... 하ㅜㅜ
안공주 아자아자!ㅜㅜ 그래놓고 빵먹음ㅜㅜㅋㅋㅋ
멘농멘농 빵앞에서는 스트레스네요ㅜㅜ
엉엉ㅜㅜ 지금도 빵 어제먹다남은거
먹었어요ㅋㅋ 이제곧 시댁가는데...
떡만두국해주실텐데...먹고죽을라구요ㅎㅎ
화이팅요!! 저도 빵은 한입 먹으면 끊을수가 없네요 ㅎㅎ
9일동안화이팅!
일단 먹은건 너무 스트레스받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