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1.1.금.간단2237일차.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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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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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요ㅎ
오랜만에 병원에서 세끼를 꼬박 꼬박 다 먹어봤어요ㅋㅋ
저녁은 사골국 나와서ᆢㅠ
저는 못 먹어서요ㅋ
멸치 쌀국수 국물만 먹었어요
국물이 안 좋은것 아는데 날씨가 계속 비가오니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네요^^
밥 먹고 안 움직이고 누워만 있으니 소화가 잘 안되네요ㅠ
내일부터는 아침은 단식할까해요ㅎ
여기도 태풍이라고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비가오니 통증이 더 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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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병원 밥이 다 빨개요? 😮세끼여도 언니가 외식하시면서 두끼 식사 보단 칼로리면에선 반정도 ㅎㅎㅎ 세끼라도 밥을 반공기만 드심 되실 들.
멸치 쌀국수는 뒷면에 염분 체크해 보셔요. 국물 짜지 않으면 면보다 나아요 ㅎㅎ
몸은 좀 어떠셔요? 어제보단 나아지셨죠?
요즘 병원밥은 다 빨갛던데요ㅎㅎ
평소 외식보다 칼로리 반😅😅😅
국물 염분 보지는 않았는데ᆢㅋ
여기도 비가와서 그런지 아직도 많이 아프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