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8일차 식단
탄탄원츄
할롱요 언니우리 좀만 버텨요. 이제 올해도 곧 끝나가고 있으니..내년엔 일들이 쓸쓸 풀릴거에요내일도 그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토&일 다 외식을 하니 오늘은 하루종일 싱큼한 것만 땡겨서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어요.운동은 퇴근 후 웨이트.이번주는 동료들니 차례차례로 휴가를 내네요😮💨때려치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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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요ㅠ휴가 제도가 너무 좋으니 그런 단점이 있네요ㅠ저는 오늘 카이로 마사지 교정 치료 받고 왔어요ㅎㅎ
괜찮아요 저도 동료들이 돌아오고 담날에 병가 냈으니 ㅎㅎ
탄탄원츄 ㅎㅎ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었음
11월 26일( 야식 233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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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요ㅠ
휴가 제도가 너무 좋으니 그런 단점이 있네요ㅠ
저는 오늘 카이로 마사지 교정 치료 받고 왔어요ㅎㅎ
괜찮아요 저도 동료들이 돌아오고 담날에 병가 냈으니 ㅎㅎ
탄탄원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