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8일차 식단
탄탄원츄
할롱요 언니우리 좀만 버텨요. 이제 올해도 곧 끝나가고 있으니..내년엔 일들이 쓸쓸 풀릴거에요내일도 그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토&일 다 외식을 하니 오늘은 하루종일 싱큼한 것만 땡겨서 그냥 땡기는 대로 먹었어요.운동은 퇴근 후 웨이트.이번주는 동료들니 차례차례로 휴가를 내네요😮💨때려치우고 싶네요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소이현 인교진 부부 5kg 감량, 주로 이것 먹었다?
40kg대 유지하는 박세미! 이 식단으로, 20kg 감량했다?
헬스장에서 이 동작만 하면, 애플힙 완성?! -2탄-
30일만에 5.1kg 감량 성공팁! 눈바디 대신 0바디로!
우째요ㅠ휴가 제도가 너무 좋으니 그런 단점이 있네요ㅠ저는 오늘 카이로 마사지 교정 치료 받고 왔어요ㅎㅎ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었음
11월 26일( 야식 233kcal)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째요ㅠ
휴가 제도가 너무 좋으니 그런 단점이 있네요ㅠ
저는 오늘 카이로 마사지 교정 치료 받고 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