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목.간단2264일차.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군고구마, 잡곡밥,김치찜,먹었어요
사과는 먹을려고 사진을 미리 찍었었는데 모임에 나갈 시간이 늦어서 못 먹고ᆢ
점심 먹고 오후 2시 넘어서 사과 먹었어요 ㅎ
점심은 마라탕 먹었어요
저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는 지인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서 먹었어요
각종 야채들,유부,분모자 떡,ᆢᆢ
그럭저럭 맛있었어요^^
먹고나니 속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ㅎ
오늘은 너무 너무 피곤해서 오천보도 못 걷겠어요
일찍 지금 자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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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구마를 매일 보니 저도 좀 땡기네요 .조마간 사야겠어요!
미리보단..한국입맛에 맞데 변형이 된 것 같내뇨. 마라는 저 색이 아니갈랑요 ㅎㅎ
ㅎㅎ
맵기에 따라 색깔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제일 순한맛으로ᆢㅋ
다산댁 오 그럼 순두부 같은..제 말은 향신료가 없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야 하니..여기 마라파는 세미부풰집 아녀요? 한국에서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탄탄원츄 맞아요^^
자기가 원하는 종류를 담아서 무게로 계산하더라구요
향신료도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