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차
꽃신깨비
연말 마지막 회식으로 찾은 식당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양이 적어보이더니 먹다보니 배부르다.간만에 블루 레몬칵테일도 마셨다.뷰값인지 가격대비 맛은 동네 중국집이 더 좋았다.그런데도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니 미디어 영향을 무시할 순 없구나라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음식으로 나를 위로하는 게 습관이 된 당신에게!
자기관리 끝판왕 '진서연'! 무조건 빠지는 그녀의 식단 정체는?
홈트족들을 위한 부위별 필라테스 – 직각 어깨 라인 만들기 편
80kg 넘어 뺄 엄두가 안 난다면? 9Kg 감량한 그녀처럼 해봐라!
단기다짐 이주 안에 바지입기 성공하기
30일 탄탄한 허벅지26일차 성공!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
아래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가능한 파일 확장자는 jpg, gif, png 입니다.
문제가 있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주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