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 & 2333일차 식단
어제랑 비슷해서 묶어서 다시 올려요
할롱 언니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없는 거 보니..여행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봐요.
오늘 제주항공 사고 소식 땜에 맘이 무거워요 ㅜㅜ
이제 하루 후면 올해도 안녕이네요. 우리 잘 마무리 하고 내면에도 서로 으샤으샤하는 사이로 함께 달려 보아요
늦어서 이만 자러..
2333일차
겁나 겁니 바뻐서 점심은 그냥 냉장고에서 보이는대로 꺼낸 후 접시에 담아서 후딱 먹었어요. 나머진 어제랑 비슷하게..
운동은 웨이트 & 8000보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늘 한결같으신 우리 원츄님~👏👏👏👍👍👍
내년에도 우리 같이 으싸으쌰해요~^^
제가 글을 늦게 봐서 올해네요ㅎㅎ
홧팅^!!!^
네네! 그럼요그럼요! 언젠간 언니도 집적 만날 날이 오기를! 헤헤
탄탄원츄 저도 그런날이 오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