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당 4일차
4일차 후기입니다~~
오늘은 팔에 붙여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션하고 꾸준히 붙여본다면 효과가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상쾌할 정도로 좋았네요😉
아마도 어제 점핑잭 운동후 근육이 아팠었는데 이 퐁당패치로 근육이완을 도와주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암튼 퐁당아 오늘 고마웠당♡
하지만 제가 잘 못붙여서 그런지 팔도 접착력은 합격점은 아니었네요 ㅠ
제 피부가 문제인지 붙이는 실력이 부족한건지 ㅠ
일단 패치로 몸 이곳저곳을 붙여보고 집중할 한곳을 찾아야겠어요*^^*
오늘 아침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 양심상 둘레길 걷기를 하다가 만난 풍경이에요
두시간을 열심히 걸었더니 다리가 후덜덜~~
운동후 먹는 야외점심은 정말 꿀맛이지요^^
전 식욕조절이 젤 어려워요 ㅠ
식탐이 미치도록 샘솟네요.. 힝~~
좋은글이라 찰칵~~
아침과 간식을 기록하니 칼로리 600이 넘어가요~~
다이어터 맞나 몰러 ㅋㅋ
점심도 맛있게~
저녁과 간식까지 클리어..
다시 한번 천칼로리 도전하시는 분 진심 존경함다 ^^
퐁당패치를 붙이고 식이조절만 잘 된다면 효과가 보일듯 한데 항상 식이조절에서 힘들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볼께요
후기 이상 마칩니다~~
허접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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