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간단2309일차.
할롱요
어제 저녁에 약 먹는다고 식사를 하고 ᆢ
오늘 아침에 모임에서 훈제란,귤,김밥 먹었더니 단식시간이 평소보다는 짧아요ㅎ
점심은 두시반쯤에 샤브향 가서 야채 실컷 먹고,고기는 1점만 먹었어요ㅎ
장수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에 가서 또 빵까지 먹었어요😅😅😥
소금빵이 제일 맛있었어요ㅎ
4명이 같이 갔었는데 배가 불러서 빵이 반 이상 남아서 각자 나눠서 포장해 갔어요^^
그리고 집에 들러서 옷 갈아입고 바로 걸으러 나갔어요
역시 걸으니 땀도 나고 소화도 되고 기분도 상쾌하고 너무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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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부담이 가면 그냥 달걀 하나 먹고 약 드셔요 되요 ㅎㅎ.빵은 밀가루라 소화가 잘 안되는...나눠주는 정! 언닌 분명히 좋은 사람이실 거수같아요. 어제.만난 대만언니처럼 ㅎㅎ
좋은사람으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
달걀 하나 먹고 약 먹어도 되는군요😁😁😁
다산댁 당연하죠! 느낌이 ㅎㅎ그럼요 빈속만 아니면 되요. 달걀 완벽한 재료죠
탄탄원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