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차
안녕하세요~~^^
아~~진짜 주말과 연휴는 항상 고비네요ㅠ
일욜날은 짐 옮기는 일 좀 하고 시부모님께서 고기 사주셨어요..일하고 먹어서인지 진짜 꿀맛..ㅎㅎ
오늘은 잘 챙겨먹긴 했는데 역쉬나 양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라는...
아~~낼부터 친정, 시댁투어 시작!!! 잡채와 LA갈비, 전, 만두 등등~~이 유혹을 물리칠수 있을까요..ㅎㅎㅠ
웃픈 연휴가 될 꺼 같아요..
그래도!!! 좀 자중해서 먹어볼께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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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연휴는 늘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식단 조절하기 힘든 유혹거리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좀 실패했지만 낼부터 다시 클린클린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