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제 시작... 1일차...
둘째를 출산하고 2달 됬네여... 첫째때는 "애 키우다 보면 빠져.."라는 생각에.. 내몸을 내버려뒀는데.... 둘째를 출산하기전.. 딸아이의 곰세마리 노래속에... "아빠곰은 날씬해~~ 엄마곰은 뚱뚱해~~"라는 노래를 듣고... 뒤통수를 "빡!"하고... 내려쳤네여.. 그후... 제 생각은 바꼈답니다.. 남편도.. 애도 낳았으니 살빼야지.. 그만먹어.... 라며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네여... 둘째 생기기전에 살빼면 200준다고 했는데.. 다시 남편과 딜을 해야겠어여.. 마니 응원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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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지를 불태우렴니다..ㅋㅋ
200 ... 대박이네요ㅋㅋ
저도 누가 1키로당 천원씩이라도 주면좋겠어요ㅜㅠ
의지샘솟을텐데ㅋㅋㅋ
우와 200 ㅋㅋ
의지가 막 불타오르는데용?
나는 누가 돈도안주지만ㅜㅜ
열심히 해야겠어요 제자신을위해...ㅎ
200..꼭 다욧 성공하셔서 100이라도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