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
마녀스프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었는데요, 성인남성 기준으로 포만감이 30분 정도 가더군요.
2-3일 정도 바짝 절식 하면서 다이어트하기엔 좋으나, 장기적으로 하긴 힘들어 보여요.
맛은 토마토스튜에 갖가지 야채와 콩을 넣고 끓인 맛인데 저는 맛있었어요.
마녀스프 양은 한 팩에 작은 공기밥 그릇은 다 채울 정도고, 국그릇에는 절반 정도 찰 정도의 양입니다.
레몬수는 단 맛 하나 없이 무지하게 신맛인데, 어쨌든 다이어트에 좋다하니 매일 한포씩 아침에 일어나서 물에 타먹고 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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