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7일 다이어트 일기
이제는 전과다르게 운동도 적지않게하고 먹는것도 더 철저하게 절제하는데 체중이 미묘하게 움직인다. 정말 언제쯤이면 안정권으로 들어갈지 모르겠다.
오늘은 링피트 어드벤쳐는 하지않았지만 낮에 걷고, 저녁에 걷고, 일하면서 움직이면서 만보기를 채웠다.
정말 다이어트 하면서 목마름은 경계해야하는 것인듯하다. 내 경우에는 목마를때 식욕도 많이 올라가서 뭔가를 폭식할 가능성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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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저도 귀차니즘이 심해서 최대한 쉽게 많이 해먹는쪽으로 가게되더라고요
식단하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