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14일( 저녁식사 645kcal)
점심 포만감이 너무 빠르게 꺼져서 너무 힘들었고 자연스레 포만감있는 음식을 찾았다. 그리고 너무 저염으로 먹어서 나트륨맞추려고 파김치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닭가슴살곤약밥에 탄수화물이 54g이나 있다. 현미밥 100g에 탄수가 25g들어있으니까 2배양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저녁은 탄수 양을 목표보다 2배로 더 먹어버렸다 ㅠ 허나 너무배고파서 그런것까지 돌아볼 여력이 없이 먹었다. 다행히 아침점심에 저나트륨 저칼로리 저탄수화물로 먹어준 덕분에 하루 섭취량과 영양성분은 나쁘지 않게 먹었다. 고등어가 아닌 조기구이는 포만감이 덜하다는것!!
잡채곤약밥 (1회, 200g) | 300kcal |
라온 현미유 (1스푼, 15ml) | 134kcal |
파르팜 한우사골 곰국 (1회, 200g) | 28kcal |
풋고추된장무침 (1회, 30g) | 37kcal |
파김치 (1소접시, 15g) | 18kcal |
깻잎 (5장, 5g) | 2kcal |
[매일유업]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45 (1팩, 190ml) | 45kcal |
찐 또는 삶은 새우 (4마리, 40g) | 28kcal |
[수지스] 그릴드 닭가슴살 (1/2회, 50g) | 53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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