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현미밥으로 식단하다가 살이 잘
원래 현미밥으로 식단하다가 살이 잘 안 빠져서 탄수를 고구마로 바꾼 뒤 닭가슴살이 물려서 소고기로 대체하다가 다신샵에서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괜찮아보여 주문 했습니다.
야채는 원래 양배추를 많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혈당이 잘 오른다고 하여 양상추로 대체했고, 양상추 베이스에 토마토나 버섯, 당근 오이등등 넣어서 먹고 있고,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식단중인 저희 가족도 닭가슴살 느낌이 하나도 안난다고 하고 저도 거의 미트볼 같은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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