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일차
꽃신깨비
주말에 폭식하여 디톡스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과자 간식에 무너짐...저녁에는 상가집에 가서 보쌈을 맛있게 먹고 오고..소주도 빠질 수 없지..다녀와서 양심상 빠르게 걷기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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