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211일차
꽃신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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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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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다고선 매번 먹어치우고..용량초과인듯...
아침 점심 저녁 배가 터지도록 먹는다..내 몸이 터지겠다.
오전에 집 정리하다 허리를 삐끗해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 해 힘들다. 나이드니 안 아픈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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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숙회 때깔이 눈부시네요~ 허리 아플땐 좀 누워계시는게 좋은데... 어여회복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