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예뻐해주기
심한 비만은 아니지만 꾸준히 과체중인 인생 살고 있어요
나이드니 몸도 아프고 검진결과도 조금씩 안 좋은게 나와서
2년 넘게 필라테스 꾸준히 해서 통증은 줄어 삶의 질은 올라갔는데 체중은 오히려 느네요
옷도 편하게 입고 사진 속의 내 모습 그만 미워하고 싶어서 다이어트 시작해요
무리하지 않고 길게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63,4에서 시작해서 2주차인 오늘 61.8
목표는 55,6입니다 넘 소박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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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